‘ 55여년의 역사와 전통, 인간 사랑이 바탕 ’
여성들의 직업훈련의 산실이었던 서울YWCA가 1966년 12월, 11명의 주부를 모아 우리나라 최초로 ‘시간제 가정부’ 훈련을 시작,
1년 365일 한 가정에 예속되어 ‘고용살이하는’ 직종이었던 ‘가정부’ 일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는 임금과 근무조건을 보장받는
하나의 돌봄 ‘직업’으로 변화시킨 것이 우리나라 돌봄 영역의 첫걸음입니다.
‘서울돌봄과살림’은 2013년 서울YWCA가 53년간의 돌봄사업의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들에게 육아와 가사노동을 지원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돕고,
취업취약 계층 및 중장년 여성일자리를 창출해 취업을 지원하고자 새롭게 만든 돌봄서비스 브랜드입니다.
돌봄사업 선두자로서의 사명감 아래 산후조리사, 간병사, 아기·세이프맘, 요리맘 직종까지 돌봄영역을 개척해 온 서울YWCA는
한층 전문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간 사랑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돌봄서비스의 대표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며
일하는 여성들의 동반자이자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 돌보고 살리는 여성들
서울돌봄과살림 회원들은
- 01서울YWCA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성을 갖추신 분들입니다.
- 02서비스 이용고객을 존중하며, 고객의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합니다.
- 03매년 건강검진(B형 간염 등 전염성 병 검사)을 받은 신체 건강한 분들입니다.
- 04신원보증보험과 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 05매월 1회 보수교육 및 전문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06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울돌봄과살림'의 돌보미 회원들은 돌봄서비스 최고의 기술을 갖추고, 인간 사랑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펼침으로써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할 것입니다.
YWCA 돌봄 서비스의 대표 브랜드 '돌봄과살림'
- 변화의 상징
애벌레에서 나비로 위대한 변신
(인식의 변화, 개인의 변화, 세상의 변화 추구)
- 통합의 상징
다양성과 공동체를 통한 통일된 비전
(함께하는 비전과 목표를 통해 하나가 됨)
- 우리의 상징
YWCA를 대표하는
돌봄서비스 대표브랜드로서 자부심
(아름다움, 소박함, 글로벌, 전문성, 평안함)
